이름: 이유리 번호: 164(164)   날짜: 2011-07-19 16:17:08   조회: 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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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문형남 칼럼 : 우머노믹스에 주목하라
 
  567   관리자2   2010-12-23 오후 2:45:43   첨부파일 없음  
 
[뉴스한국] 문형남 칼럼 : 우머노믹스에 주목하라


여성을 뜻하는 영어단어 우먼(Woman)과 경제학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이코노믹스(Economics)의 합성어인 우머노믹스(Womanomics)는 여성이 주도하는 경제, 더 나아가서는 여성이 주도하는 사회를 말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30개 회원국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은 2008년 기준 평균 61.3%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남성중심의 경제흐름이 여성의 교육 수준의 향상과 함께 경제활동이 늘어나면서 소비주도권 역시 여성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여성전용 패키지 상품부터 보험, 여성을 위한 여가활동, 심지어 여성들을 공략한 여성 전용객장도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여성이 경제를 이끌어가는 거대 축이 되면서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최고경영자(CEO)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CEO가 한 기업을 진두지휘하면서 대표하는 직급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여성의 파워가 사회 이곳 저곳에서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국내 대표 여성 CEO 중 한명인 이명희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고가의 미술 작품을 대량 구매해 쇼핑몰이 아닌 마치 갤러리를 거니는 듯한 ‘아트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며 이 같은 분위기를 주도 하고 있다.

드라마 ‘섹스 앤 시티’는 국내에도 미드의 열풍을 일으킨 선두주자이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자유분방하며 업무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떨쳐 버린다. 미드(미국 드라마) ‘섹스 앤 시티’ 등장인물들은 전형적인 뉴욕 여성들의 모습이다.

보스톤컨설팅그룹(BCG) 조사에 따르면 뉴욕의 정규직 여성들은 남성들의 117%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이런 상황은 비단 한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시카고나 댈러스 등도 이러한 현상이 뚜렷하다.

일찍 신흥 시장에 주목하던 글로벌기업들은 미국, 유럽, 중앙아시아, 이슬람, 그리고 아시아의 ‘여성시장’에서 ‘성장’의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여성, 실버, 틴에이저는 성장의 3대 키워드이기도 하다. 여성들의 경제 활동이 늘어나면서 여성들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한 여성들의 특성을 잘 파악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마케팅 전략이 기대된다.

우머노믹스 시대에 여성 스스로 역할 모델이 되어 여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를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요구하길 기대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브랜드보다 여성을 잘 이해하는 진정한 브랜드가 이제 우리 앞에 나타날 차례이다.

우머노닉스 사대에는 여성을 더 잘 알고 더 잘 이해하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성공하려는 개인이나 기업들은 여성을 잘 연구하여 제품 개발과 마케팅 등에 잘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여성의 힘은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문화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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