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번호: 264(271)   날짜: 2015-07-30 17:34:09   조회: 7712
제목: 웹발전연구소, 금융회사 대상 핀테크 컨설팅 본격 [관련링크]
스마트앱 평가 특허기술과 5년간 축적한 데이터 활용

은행, 증권회사, 신용카드사 등 금융회사 대상

스마트금융 수준 평가와 핀테크 적용 방안 등 제시

인터넷전문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등 전업종 대상, 해외 진출도 계획

2011년부터 국내최초로 은행·증권·카드 등 금융 앱을 평가하고 컨설팅해온 숙명여대 내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 대표 문형남 숙명여대 IT융합비즈니스전공 교수)가 은행·증권회사·신용카드사·저축은행 등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핀테크 컨설팅을 본격화한다고 선언하여 금융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웹발전연구소는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앱 평가 특허기술과 5년간 축적한 평가 데이터 및 해외 사례 분석 정보 등을 활용하여 은행 스마트뱅킹, 증권회사 모바일거래시스템(MTS), 신용카드사 앱 등 금융회사의 주력 모바일 거래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여 각 금융회사가 요청할 경우 스마트금융 수준 평가와 핀테크 적용 방안 등을 제시하는 보고서 제공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업을 대상으로 하고 점차 모든 업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웹발전연구소는 다년간 금융계 근무 경력자와 IT 경험이 풍부한 핀테크 전문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또한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과도 산학협력을 통해 핀테크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다음 학기에는 국내최초로 ‘핀테크’를 대학원 정규 과목으로 개설한다. 이 연구소는 평가와 컨설팅 대상을 인터넷전문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업계 전문가는 “조만간 국내에 새로 출범하게 될 인터넷전문은행도 조기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100여개 항목으로 5년간 모바일 금융 시스템을 정밀하게 분석한 많은 데이터와 국내외 우수 사례를 확보하고 있는 이 연구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사업 전개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발전연구소는 웹/앱 접근성, 웹 개방성, 금융 앱 평가 등 세 가지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 특히 ‘금융 앱 평가’와 ‘웹 개방성 평가’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처음에는 웹 접근성 인증·평가·컨설팅을 주력사업으로 하였으며, 현재는 모바일 웹/앱 접근성, 웹 개방성 평가·인증과 함께 은행·증권·카드사 등 금융 앱들을 평가하고 컨설팅하는 핀테크 컨설팅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창업 때부터 사회공헌 차원에서 웹 접근성과 웹 개방성 및 금융 앱 등에 대해 외부 지원 없이 자체 연구비를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평가 결과를 발표해 공공과 민간의 웹 접근성과 웹 개방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금융 앱 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국내 금융산업과 핀테크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0년 대학내 연구소로 출범한 웹발전연구소는 2003년부터 다년간 ‘정부기관 홈페이지 평가와 컨설팅’, ‘행정 및 공공기관 웹 접근성 실태조사’ 등의 정부 용역을 수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9년 하반기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웹 접근성 인증을 유료로 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120여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에 웹 접근성을 인증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정부의 지원을 받아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하였으며, 모바일 웹과 앱, 웹 개방성 인증과 금융 앱 평가·컨설팅으로 ‘모바일과·핀테크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웹 개방성과 웹개방성지수(WOI)는 웹발전연구소가 2012년에 처음으로 정의하고 개발한 것이며, 최근 특허 등록도 됐다. 웹 개방성은 웹에 공개된 정보에는 누구나 제약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며, 웹개방성지수를 적용해서 100점 만점으로 평가를 한다. 공공기관 등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서 검색엔진 등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시정해야 한다,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구에서는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소속기관과 산하기관 등 모든 대국민 서비스는 웹발전연구소의 웹 개방성 기준을 준수하라”는 공문을 2012년과 2014년 등 두 차례에 이상 모든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보내기도 했다. 산림청과 문화재청이 웹 개방성 인증을 받았고, 점차 널리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웹발전연구소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금융 분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평가해서 발표하고 있으며, 평가는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웹발전연구소의 금융 앱 평가는 공정하고 정확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서 여러 금융기관들이 평가 보고서를 구입하거나 컨설팅을 받고 있다. 또한 웹발전연구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금융위원회 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 원장상 등을 수여하기도 한다. 금융 앱을 평가하는 것은 기존 핀테크 분야에 없던 유망 영역이다. 금융 앱 평가·컨설팅이라는 없던 시장을 만들어서 개척한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으로서 세계 핀테크 컨설팅 시장을 향해 뻗어 나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 겸 웹발전연구소 대표인 문형남 교수는 “‘실업실(연구실) 창업지원사업’이라는 정부 지원이 없었다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지 못했을 텐데, 정부 지원 덕에 사업화가 되어 웹과 앱의 발전과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뛰어난 기술이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금융기관 및 민간기업들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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