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번호: 319(331)   날짜: 2020-01-16 13:10:41   조회: 111
제목: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14곳 중 9곳 웹 개방성 '미흡'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9곳의 웹개방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발전연구소는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14곳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정부가 공공정보의 개방·공유·소통·활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 공공정보가 많은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홈페이지의 절반이 정보 검색을 부분 차단해 국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도록 한다는 지적이다.


조사에 따르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무원연금공단 등 9곳(64.3%)은 홈페이지 내부에서 정보 검색을 부분 차단해 웹개방성이 미흡하다고 평가됐다.


한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5개(35.7%) 공기업은 정보 검색을 차단하지 않고 전체 허용해 웹개방성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웹발전연구소와 웹개방성 인증기관인 한국ICT인증위원회(KIAC)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대상 기관 홈페이지 메인 도메인을 대상으로 웹개방성 5개 항목 중 가장 기본인 검색엔진 차단 여부에 대해서만 평가됐다. 검색엔진의 접근(정보수집)을 차단하면 국민들이 검색엔진을 통해 원하는 각 해당 사이트의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없게 된다.

평가를 총괄한 문형남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주임교수 겸 웹발전연구소 대표는 "웹사이트에 정보를 공개해놓고 검색엔진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은 정보가 많은 웹사이트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대국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공공정보는 높은 가치를 지닌 중요한 자산이므로 모두 검색엔진 접근을 완전 개방해 적극 활용돼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0031317325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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